【태백】태백시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 공공의료와 상수도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응급의료 인력 운영 여건, 소아 야간진료 체계 유지, 반복되는 가뭄 대응, 노후 상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응급의료기관인 태백병원의 인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건 변화 등에 따른 의료 공백 가능성에 대비해 지원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지 소아 진료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또 상수도 분야 안정적인 원수 확보를 위한 기반 확충,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등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김동균 부시장은 "공공의료와 물 문제는 시민 삶의 기본 인프라이자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