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 27일까지 '안전약자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중심의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사회적 안전약자에 대한 정서적 공감과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독거노인·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실제 봉사활동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기초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예방 교육, 말벗 및 도시락 배달 등 노인 돌봄 서비스 연계, 한파·대설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 맞춤형 안전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심규삼 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촘촘한 소방안전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