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이방웅)는 지난 22일 ‘2025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종결식’을 열고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체국공익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 수행하는 이 사업은 양육환경이 부족한 장애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종결식에 멘토 10명, 멘티 10명, 가족 11명, 직원 5명 총 36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했다.
문화일반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이방웅)는 지난 22일 ‘2025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종결식’을 열고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우체국공익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 수행하는 이 사업은 양육환경이 부족한 장애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종결식에 멘토 10명, 멘티 10명, 가족 11명, 직원 5명 총 36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