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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릉 첫 모내기

강릉 첫 모내기가 9일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열려 김홍규 강릉시장, 박종범 농협 강릉시지부장,,이민수 북강릉농협 조합장과 농민들이 벼 모종을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강릉 벼 재배면적은 2천260ha이다. 이번에 심는 조생종 '해들벼'와 중생종 '알찬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강릉시 주력 품종이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첫 모내기가 9일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열려 김홍규 강릉시장, 박종범 농협 강릉시지부장,,이민수 북강릉농협 조합장과 농민들이 벼 모종을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강릉 벼 재배면적은 2천260ha이다. 이번에 심는 조생종 '해들벼'와 중생종 '알찬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강릉시 주력 품종이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첫 모내기가 9일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열려 김홍규 강릉시장, 박종범 농협 강릉시지부장,,이민수 북강릉농협 조합장과 농민들이 벼 모종을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강릉 벼 재배면적은 2천260ha이다. 이번에 심는 조생종 '해들벼'와 중생종 '알찬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강릉시 주력 품종이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첫 모내기가 9일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열려 김홍규 강릉시장, 박종범 농협 강릉시지부장,,이민수 북강릉농협 조합장과 농민들이 벼 모종을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강릉 벼 재배면적은 2천260ha이다. 이번에 심는 조생종 '해들벼'와 중생종 '알찬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강릉시 주력 품종이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첫 모내기가 9일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열려 김홍규 강릉시장, 박종범 농협 강릉시지부장,,이민수 북강릉농협 조합장과 농민들이 벼 모종을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강릉 벼 재배면적은 2천260ha이다. 이번에 심는 조생종 '해들벼'와 중생종 '알찬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강릉시 주력 품종이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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