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1시12분께 영월군 상동읍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 4대, 장비 27대, 인력 12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10분께 주불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사건/사고
29일 오후 1시12분께 영월군 상동읍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 4대, 장비 27대, 인력 12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10분께 주불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