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4월7일

TV하이라이트

◇EBS PD로그

▣EBS PD로그(7일 밤 9:55)=경남 하동 꽃피는 산골에서 펼쳐지는 장날의 풍경! 만원 버스 속 밀려드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책임지는 버스 도우미 12명과 정 PD가 등장했다. 이들은 단순히 사람들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뿐만 아니라 재미와 편안함도 책임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다. 버스 도우미가 되기를 넘어서 밭일 도우미와 물건도 대신 팔아주는 시장 도우미로까지 변신하며 활약하는데! 감자까지 팔며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골버스가 지닌 훈훈한 매력을 PD로그에서 만난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7일 밤 9:00)=리더 쭈니 형과 레전드 조상돌의 우당탕탕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 2탄으로 돌아왔다. 리더 쭈니 형을 위해 총집합한 레전드 아이돌들! 그러나 시작부터 우당탕탕 순탄치 않은 무인도 레스토랑에서 과연 쭈니 형은 리더로서 무사히 영업을 마칠 수 있을지? 쭈니 형을 위한 전 임원의 지원사격까지 나섰다는데. 오직 푹다행에서만 볼 수 있는 초특급 식재료의 향연과 이어지는 별별 조업까지 만나보자. 한편 역대 최다 인원의 손님을 맞이하게 된 무인도 레스토랑은 무사히 손님을 대접해야 한다! 이원일 셰프만의 무인도 특식까지 대공개되는 이번주 무인도 레스토랑으로 떠난다.

◇G1 SBS 생활의 달인

▣G1 SBS 생활의 달인(7일 밤 9:00)=새콤달콤 매콤함의 끝판왕 비빔국수의 달인이 있다. 인천의 한 비빔국수집에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손님들 발걸음 모으는 비법이 있었으니! 탱탱한 면발에 매콤달콤 매력적인 맛의 비빔국수를 맛있게 먹고 난 후 즐긴다는 삶은 달걀이란다. 오직 불조절 하나로 달걀을 가장 맛있게 삶고 있다고! 포슬하면서도 쫀득한 삶은 달걀 덕분에 다른 국수집들과는 다르게 ‘비빔국수 후 삶은 달걀’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냈다는 달인의 특별한 비법을 파헤쳐 본다.

▣KBS 1TV 인간극장(7일 오전 7:50)=아침부터 저녁까지 입이 마르도록 엄마를 아기처럼 칭찬하는 딸이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의 황은옥(63)씨와 10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 현순희(84)씨가 그 주인공. 작은 구멍가게에서 슈퍼로, 다시 식당으로 평생을 갇혀 살다시피 했던 순희씨는 이제야 좀 먹고 살만한 날이 온 줄 알았는데 치매가 찾아왔다. 아버지마저 혈액암으로 돌아가시고 금지옥엽 자랐던 철부지 딸 은옥씨는 엄마를 위해 귀촌을 감행한다.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엄마에게, 자신에게 보내는 주문으로 오늘도 힘을 내보는 은옥 씨. 아기가 된 엄마와 철들어 가는 딸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들여다본다.

◇OCN 국가대표

▣OCN 국가대표(7일 낮 12:10)=1996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은 코치 방종삼(성동일)의 지도 아래 훈련을 시작한다. 밥(하정우)은 군면제를, 흥철(김동욱)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재복(최재환)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훈련에 임한다. 그러나 스키 점프의 기본조차 모르는 그들에게 훈련은 위험천만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점차 실력을 쌓아 마침내 월드컵에 참가한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동계올림픽 진출의 꿈이 좌절되며 팀은 해체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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