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철도를 활용한 지역 농촌체험관광 활성화가 추진된다.
횡성군은 지난 2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농촌체험·철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명기 군수, 임종완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동기 코레일 강원본부장, 실무진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두 기관은 농촌체험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철도 연계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및 인프라 개선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23~2024년 농촌체험관광을 모두 90회 운영해 3만 1,33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청정 자연과 농촌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차 여행과 연계한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입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동기 코레인 강원본부장은 “횡성군과 협력해 색다른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여행객이 횡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