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도시공사, 전국 공사·공단 최초 WASCO 사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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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사장:홍영)는 전국 공사·공단 중 최초로 WASCO(WAter Saving COmpany) 사업의 하나로 춘천시 지하도 상가에 초절수형 양변기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WASCO 사업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하는 제도로 WASCO 기업에서 우선 시설과 자본을 투자하고 수도 사용량 절감 비율에 따라 자본(수도 요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설치되는 초절수형 양변기는 일반 양변기에 비해 70%의 절수 효과가 있어 지하도 수도 사용량의 연간 2,189톤, 900만원 상당의 공공 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춘천도시공사는 자본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수도요금 절감액으로 양변기 교체 비용을 충당하는 등 장기적으로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얻어 예산 사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전국 공사·공단 중 최초로 WASCO 사업을 도입, 물 절약 및 절감 효과를 얻어 ESG 경영의 좋은 예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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