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20대 군인
충북 단양·경북 문경 → 속초 영랑호 '파스쿠찌' → 중앙동 '다사랑미용실' → 청호동 '우동당'
속초 30대 여성
대구 동생 집 → 속초 이마트 4층 식품매장 → 진부령미술관 → 치약휴게소 → '사랑약국'
지난 22일 속초시는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한 동선을 발표했다.
■속초 20대 군인, 30대 여성=영랑호 카페, 미용실, 식당, 대형마트, 약국 등
확진자 419번인 20대 군인 안모씨는 지난 3∼15일 충북 단양과 경북 문경에 여행을 다녀온 후 엿새 뒤인 21일 가래, 비염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심모씨는 18일 오후부터 확진 판정 전까지 교동, 중앙동, 금호동, 영랑호, 동명동, 청호동 등의 음식점과 미용실 등을 들렀다.
확진자 397번인 30대 여성 심씨는 14∼19일 남편, 아들과 함께 자가용을 이용해 대구에 있는 동생 집에 다녀왔다. 이후 의심증상이 나타나 2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기까지 명확한 동선과 접촉자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16일 오후 4시27분께 이마트 4층 식품매장, 20일 오후 2시44분 사랑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익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