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춘천 확진자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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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확진자 2명 새명동 신천지센터서 예배…1명은 219명 접촉

춘천시는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한 동선을 발표했다.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나 폐쇄회로(CC)TV 등 객관적 증거가 아닌 진술에 의존한 것이어서 불안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춘천 30대 여성 2명=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새명동 신천지예배당, 피자집 등

춘천지역 30대 확진자 373번 조모씨와 374번 배모씨는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예배당에서 예배를 한 신도들로 고속버스를 통해 왕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과 18일에는 새명동 신천지센터에 동료 신도들과 함께 집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중 한 명은 총 20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춘천시가 예배 참석자의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조씨는 택시와 시내버스를 각 1차례, 배씨는 택시 1차례와 시내버스 3차례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배씨는 17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남춘천의 한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나타나 당시 방문자의 확인도 시급해졌다.

이무헌·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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