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삼척 확진자 이동경로

삼척 20대 남성

대구 → 부산 → 울산 → 삼척 건지동 자택 → 동해 → 삼척 성내동 '오션PC방' '만치만치' '모닝캄'

지난 22일 삼척시는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한 동선을 발표했다.

■삼척 20대 1명=렌터카로 대구 여행, PC방, 패스트푸드, 커피숍 등 이동

삼척시에 따르면 확진자 366번인 20대 김모씨는 8∼11일 친구 3명과 함께 렌터카를 이용해 대구로 여행을 다녀왔다. 이후 삼척으로 돌아온 김씨는 16일에 동해시 쇄운동의 한 편의점에 들르기도 했다. 17일에는 삼척볼링센터와 오션PC방에 간 뒤 저녁이 돼서야 친구 차로 집에 돌아왔다. 이어 호프집 '만치만치'와 '동해역전할머니' 맥주점에 간 뒤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18일에는 세븐일레븐 동해중앙점과 오션PC방 맥도널드 동해DT점과 데일리커피숍에 있었다. 19일 새벽에는 만치만치와 주점인 모닝캄, 성내동사무소, 양분식과 아이비스PC방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20일에도 새벽에 오션PC방에 간 뒤 놀부부대찌개와 그링프리당구장에 간 뒤인 21일에야 자가격리됐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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