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 설립해 2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대영토건(주)(대표:전창범·사진)은 도장, 비계구조물 해체, 석면 철거, 습식 방수 등의 작업을 처리하는 전문건설업체다.
오랜 업력과 함께 무재해·무사고를 원칙으로 도내 각 지자체의 건설공사를 도맡고 있다.
폴리우레아수지 도막방수재를 조달청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게시하면서 시공 및 관급 조달에도 나서고 있는 회사로 성장했다.
대영토건(주)은 폴리우레아 방수공법이 뛰어나다. 이는 일반 구조물에 대한 방수성, 내구성, 내식성, 내염수성, 내열성, 내후성 등이 매우 우수한 공법이다. 또 탁월한 인장 강도와 신축성, 구조물과의 강한 접착력을 지녔다. 구조물의 균열과 파단을 방지하고 우수한 수밀 성능을 발휘하는 기능성 방수재인 만큼 실제 많은 공사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윤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