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천 교사는 태백기계공고 환경부장 교사로 환경동아리 조직 및 활동,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정착, 에너지 절약, 하천정화활동, 생태환경 교육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과 같이 야생화단지 조성, 텃밭활동, 토끼 기르기 등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환경 보전은 물론 인성을 겸비하도록 하는 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2009년부터 교내 소각장과 쓰레기 적재함을 없애 학교 쓰레기를 90% 이상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사회일반
김영천 교사는 태백기계공고 환경부장 교사로 환경동아리 조직 및 활동, 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정착, 에너지 절약, 하천정화활동, 생태환경 교육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과 같이 야생화단지 조성, 텃밭활동, 토끼 기르기 등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환경 보전은 물론 인성을 겸비하도록 하는 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2009년부터 교내 소각장과 쓰레기 적재함을 없애 학교 쓰레기를 90% 이상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