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5일 원주·삼척·영월·양구지역 기초의원 선거 출마 후보 6명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도당은 이날 원주시 라선거구 김영춘, 원주시 아선거구 이재형, 삼척시 나선거구 김광수, 영월군 가선거구 엄병만, 영월군 나선거구 김영숙, 양구군 가선거구 이종석 후보를 각각 단수 공천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춘천시 가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인 변관우 전 춘천시의원은 선거구 획정 변수를 고려, 계속 심사한다.
앞서 영월군수 선거 단수 공천을 받은 엄삼용 후보는 지난달 29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명단 발표와 함께 도당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와 6·3지방선거 정책 연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김창균 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강원도 정치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인재들을 엄선했다"고 공천 취지를 설명했다.
도당은 공천 확정 명단 홈페이지 게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 재심 신청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