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3년 창단된 경북사대부설고는 제83회 전국체전 등 전국 규모 대회에서 10차례 우승했으며 정의탁 노진수 신영수 이종경 등 국가대표 선수 4명을 배출했다.
박원길 감독, 이광득 코치와 이건호 주장 등 선수 13명은 2008 동해 무릉배에서 3위에 입상했던 아쉬움을 풀기로 했다.
스포츠일반
1953년 창단된 경북사대부설고는 제83회 전국체전 등 전국 규모 대회에서 10차례 우승했으며 정의탁 노진수 신영수 이종경 등 국가대표 선수 4명을 배출했다.
박원길 감독, 이광득 코치와 이건호 주장 등 선수 13명은 2008 동해 무릉배에서 3위에 입상했던 아쉬움을 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