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3월 창단된 순천제일고는 창단 후 4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제3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비치발리볼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급성장중이다.
이용선 감독과 김형민 코치 등은 최기화 주장 등 선수 14명의 잠재력을 하루라도 빨리 만개시켜 3년 내 전국 대회 정상 정복의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
스포츠일반
2008년 3월 창단된 순천제일고는 창단 후 4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제3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비치발리볼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급성장중이다.
이용선 감독과 김형민 코치 등은 최기화 주장 등 선수 14명의 잠재력을 하루라도 빨리 만개시켜 3년 내 전국 대회 정상 정복의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