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7년 창단된 옥천고는 2005년 한국 중·고배구연맹회장배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입상 경력을 갖고 있다.
2008 동해 무릉배 준우승팀으로 한국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던 김세진 선수를 배출했으며 김영석 감독, 홍정일 코치와 조민수 주장 등 선수 12명가 맹훈을 거듭해왔다.
스포츠일반
1977년 창단된 옥천고는 2005년 한국 중·고배구연맹회장배 남녀 중고 배구연맹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입상 경력을 갖고 있다.
2008 동해 무릉배 준우승팀으로 한국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던 김세진 선수를 배출했으며 김영석 감독, 홍정일 코치와 조민수 주장 등 선수 12명가 맹훈을 거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