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년 개교한 광희고는 대회 개최지인 동해시 유일의 배구부 육성학교로 선수 부족 등 역경을 이겨내며 잠재력 다지기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박용목 감독, 한종 코치와 황금성 주장 등 선수 9명은 이번 대회에서 만큼은 우수한 성적을 기록, 모교와 향토의 명예를 빛내기로 했다.
스포츠일반
1967년 개교한 광희고는 대회 개최지인 동해시 유일의 배구부 육성학교로 선수 부족 등 역경을 이겨내며 잠재력 다지기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박용목 감독, 한종 코치와 황금성 주장 등 선수 9명은 이번 대회에서 만큼은 우수한 성적을 기록, 모교와 향토의 명예를 빛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