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동해무릉배 전국 중·고 남녀배구대회>포항여고

1991년 창단된 포항여고는 각종 대회에서 6차례 입상하며 임유진 홍미선 등 국가대표와 이현정 등 프로 선수 등을 배출했다.

2008 동해 무릉배에서도 3위에 입상했지만 우승 경력이 전무, 김원기 감독, 조승환 코치와 손지혜 주장 등 선수 7명은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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