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동해무릉배 전국 중·고 남녀배구대회>세화여고

1982년 창단된 세화여고는 2007 회장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등 전국 대회에서 6차례 우승했으며 강미선 양숙경 등 국가대표들을 배출했다.

2008 동해 무릉배 준우승팀인만큼 이승현 감독 송기춘 코치와 이보람 주장 등 선수 15명은 올해는 목표를 한 계단 더 상향 조정, 우승에 도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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