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년 창단된 인하사대부속고는 제87회 전국체전과 제61회 종별 선수권대회 등 전국 대회에서 3차례 우승했으며 3차례는 3위에 입상했다.
문상구 감독이 양준식 주장 등 선수 15명을 강훈련, 2006년 이후 3년 만인 올해 동해 무릉배 대회를 통해 또 다시 전국 대회 정상에 올라설 계획이다.
스포츠일반
1971년 창단된 인하사대부속고는 제87회 전국체전과 제61회 종별 선수권대회 등 전국 대회에서 3차례 우승했으며 3차례는 3위에 입상했다.
문상구 감독이 양준식 주장 등 선수 15명을 강훈련, 2006년 이후 3년 만인 올해 동해 무릉배 대회를 통해 또 다시 전국 대회 정상에 올라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