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및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강원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0.49원 하락한 ℓ당 2,018.99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가격 역시 전주보다 0.49원 내린 ℓ당 2,013.02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공습 취소 및 이란과의 종전 기대감에 급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일 대비 2.83달러(3.22%) 하락한 배럴당 84.88달러로 마감했다.
앞서 12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3.37% 내린 배럴당 87.33달러를 기록했으며, 두바이유 역시 전일 대비 1.81달러(2.03%) 하락한 배럴당 86.93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2~3주 정도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