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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수 후보 3인, 마지막까지 유권자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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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금석 철원군수 후보
◇국민의힘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

 

◇무소속 고기영 철원군수 후보

【철원】6.3지방선거 철원군수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현종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으로 치러진 이번 철원군수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한금석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 우상호 후보와 함께 철원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라는 군민들의 요구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착공, 관광·경제·농축산업 활성화, 농어촌기본소득 실현, 생애주기 돌봄사업 확대 등에 힘을 쏟아 쏟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동일 후보는 “사람과 일자리를 중심으로 군정을 펼쳐 살기 좋은 철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농어촌기본소득 실시, 교통망 확충,  교육·복지·의료 복지 확대,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철원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고기영 후보는 “철원군의 경제군수가 돼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펼쳐 살기 좋은 철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참여, 희망경제협력단 설치, 연천~철원 전철화 및 고속도로 사업 추진, 어르신 복지 확대 등을 통해 철원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3명의 후보 모두 각자의 지지기반이 뚜렷한 만큼 아직 선택을 하지 못한 중도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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