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읍(읍장:김용필)은 지난 16일부터 시가지 주요 도로변 일원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막힘 예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낙엽 등 각종 쓰레기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고, 강풍 시 발생할 수 있는 날림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빗물받이 주변과 도로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노면 청소 및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환경미화원 등 관계 인력이 참여해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빗물받이 주변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우천 시 원활한 배수 기능을 유지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담배꽁초와 낙엽 등이 빗물받이를 막으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