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평창읍 임하교 등 지역 내 노후 교량 3개소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창읍 계장리 마을회관 방면 임하교를 비롯해 주진초교 인근 주진교, 하일리 마을회관 인근 하일교 등 3개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교량별 손상 상태에 따라 교면 재포장, 노후 부위 보수, 세굴방지공 설치 등 맞춤형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공사 기간 중 차량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내 표지판과 차단 시설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하고 작업 구간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의 공용 수명을 연장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노후 교량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적기 보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