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군보건의료원, 주민 만성질환 무료 건강검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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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보건의료원(원장:박건희)은 올해 초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26일부터 재개하고 무료 검진을 이어간다.

이번 검진은 동맥경화와 골밀도 등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출장 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 일정은 26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27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각각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동맥경화도(CAVI) 및 혈관 협착도(ABI) 측정을 통한 동맥경화 검사와 X-선 촬영을 통한 골밀도 검사, 국가건강검진(일반검진 및 암검진) 등이다.

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검진은 연초 계획에 따라 지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해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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