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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원특별자치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 성료, 동해안 6개 시·군 통합브랜드 구축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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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특별자치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이 21일 강원도립대 글로벌홀에서 개최됐다. 강릉=권순찬기자

동해안 6개 시·군이 함께 강원 해양레저관광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강원일보사가 주최·주관한 ‘2026 강원특별자치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이 21일 강원도립대 글로벌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 우승룡 강원일보 강릉본부장을 비롯해 최종균 강원도립대 총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김기현 강릉시교육장,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이상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해안 6개 시·군 통합브랜드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강원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동해안 권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 방안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영주 강원연구원 미래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은 ‘철도 개통이 바꾸는 동해안 관광수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첫 주제 발표에 나섰다. 동해안 철도관광세력권을 도시관광형, 관광지 밀착형, 관광지 연계형으로 나눈 이 연구위원은 “각 지역 문화·관광재단들과 연계해 역세권 주변 도심 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며 “1인 여행사의 제도적 인정과 지원방식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합브랜드 구축과 공동마케팅 설계방향’을 발표한 김다영 히치하이커(스마트여행 연구소) 대표는 해외 사례들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프라이밋 서비스와 자연의 여유가 공존하는 강원 동해안형 블루 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화가 중요하다. 6개 시·군의 개별성을 포괄하는 강력한 단일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동해안 해양레저관광이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며 “동해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익순 의장은 “6개 시·군이 함께 만다는 통합 브랜드는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이러한 협력은 지역 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승룡 본부장은 “오늘 포럼이 강원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강원일보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동해안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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