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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일본 한국계 예술인과 간담회… “양국을 잇는 귀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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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3일 일본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3일 일본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일본에서 태어나 현지에서 활동해 온 한국계 예술인들이 참석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간담회에는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배우 박소희, 소설가로 활동 중인 후카자와 우시오, 요리연구가 겸 유튜버 고현철 요리사 등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참석자들에게 “여러분은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매우 귀한 존재”라며 “양국에서 모두 인정받기를 바라지만, 그 길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김 여사는 직접 만든 전통 한과를 선물로 전달했다. 선물로 준비된 한과는 송화다식, 잣엿, 생란, 율란, 약과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간담회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한일 문화교류의 염원을 담아 타임캡슐을 함께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3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3일 일본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13일 일본 나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 참석자들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한 다과를 담은 바구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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