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열흘 가량 앞둔 21일 해맞이 명소인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구름을 뚫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지역
2026년 새해를 열흘 가량 앞둔 21일 해맞이 명소인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구름을 뚫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