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강릉, 속초, 삼척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나왔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0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2, 21, 33, 37, 40’ 중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7’을 일한 2등이 춘천시 동면, 강릉시 주문진읍, 속초시 동명동, 삼척시 원덕읍 등 도내 4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109명이 나왔다. 상금은 각각 4,111만원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전국에서 14명이 배출됐으며, 19억2,041만원씩 받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