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2025 동해안 발전전략 심포지엄]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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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 강릉·동해·속초·삼척시와 고성·양양군 등 동해안 6개 시·군 등은 지난달 22일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2025 동해안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속철도 시대 도래, 동해안 비전과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8개 분과별로 다양한 주제 발표 토론이 이어져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대한이 모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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