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고등학교(대구)가 제22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조직위원회는 2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인 신명고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에는 침산중이, 초등부 최우수상에는 형일초가 각각 선정됐다.
지난 19일부터 사흘 간 이어진 대회에는 초등부 13팀, 중등부 22팀, 고등부 18팀 등 53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문화일반
중등부 최우수상에 침산중, 초등부 최우수상에 형일초
지난 19일부터 사흘 간 전국 53개 초·중·고교 팀 참여
신명고등학교(대구)가 제22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조직위원회는 2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인 신명고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에는 침산중이, 초등부 최우수상에는 형일초가 각각 선정됐다.
지난 19일부터 사흘 간 이어진 대회에는 초등부 13팀, 중등부 22팀, 고등부 18팀 등 53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