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선(59·사진) 춘천시축구협회장이 춘천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9일 송암주경기장 미디어실에서 ‘2023년도 제2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신도선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춘천고, 인천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신 이사장은 명동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현대자동차 호반대리점 대표, 춘천시축구협회장을 맡고 있다.
신도선 이사장은 “법인 설립 후 다져진 조직을 좀 더 내실 있게 운영하고, 춘천시민축구단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춘천시민축구단은 고광만 초대 이사장에게 조합 발전과 K3리그 승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