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시가 살롱’의 하반기 활동이 시작됐다.
‘도시가 살롱’은 춘천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주인장과 시민의 만남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에는 ‘너와 나의 음악노트’ ‘소소한 감성파티, 달빛언덕 싸롱방’ ‘나야 나’ 등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와 ‘사랑과 그림’ ‘냉정과 열정사이’ ‘책맥 살롱’ 등 취향 기반의 커뮤니티 등이 마련됐다. ‘다이어트말고 잘 살고 싶어서’ ‘우리 지금 만나’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커뮤니티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정보 플랫폼 ‘모아봄’(moa.cccf.or.kr) 또는 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각 커뮤니티 운영 공간으로 개별 연락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033)259-5422.
한편, 이번 상반기 ‘도시가 살롱’은 ‘라이프, 공유!’ 커뮤니티를 통해 모인 기금을 ‘춘천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2023년 여름방학 결식아동 반찬 지원사업’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