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 30분께 제18회 횡성한우축제장인 횡성종합운동장 부근 횡성읍 화성로 모 횟집 인근에서 불이나 비닐하우스 등을 태우고 40여분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인력을 투입해 조기 진화에 나섰지만 축제장을 찾은 차량과 인파로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
30일 오후 9시 30분께 제18회 횡성한우축제장인 횡성종합운동장 부근 횡성읍 화성로 모 횟집 인근에서 불이나 비닐하우스 등을 태우고 40여분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인력을 투입해 조기 진화에 나섰지만 축제장을 찾은 차량과 인파로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