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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자천 타천 7~8명 거론…공천·새얼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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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1년 앞으로 홍천군수 누가뛰나]

허필홍 군수 연임 의지

야당 후보 3명 도전장

변정권·전명준 출마 촉각

내년 6월1일 치러지는 민선 8기 홍천군수 선거는 전·현직 군수, 도의원·군의원, 공무원 출신, 사업가 등 7~8명이 후보로 거론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허필홍 현 군수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도 연임 도전을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다. 김재근 전 홍천군의장도 군수 출마를 긍정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신영재 도의원, 방정기 홍천군의원, 노승락 전 홍천군수 등이 출마할 예정이다. 내부 공천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 남았다.

신영재 도의원은 올 초부터 군수 출마를 공식화하고 주민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방정기 군의원은 31일에 군수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형인 노승철 전 군수에 이어 형제 군수를 지낸 노승락 전 군수 역시 70대 역할론을 강조하며 재선에 도전장을 냈다.

홍천 출신의 변정권 도 재난안전실장이 올 7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가운데 내년 홍천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명준 전 홍천군번영회장도 출마 권유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군수 도전 여부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 인지도가 높은 전명준 회장의 결심은 선거 구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동안 군수 출마가 확실시됐던 신도현 도의회 부의장은 공직생활 40년, 도의원 8년을 하는 동안 응원해 준 가족을 위해 군수 출마를 포기하고 사회인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도 아직 선거일까지 기간이 남아 있어 새로운 인물이 부각될 수도 있다.

역대 홍천군수 선거는 민선 1·2기 이춘섭 전 군수, 민선 3·4기 노승철 전 군수, 민선 5기 허필홍 현 군수, 민선 6기 노승락 전 군수에 이어 민선 7기는 다시 허필홍 군수가 재임에 성공해 임기 1년을 남겨둔 상태다.

홍천=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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