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부 동아리신문 부문 금상=화천 사내고 '사내사네' 동아리는 윤희라, 김나영, 김보경, 윤소은양 등 2학년 여학생 4명으로 구성됐다. 화천청소년수련관 기자단에 소속돼 신문을 직접 만들면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들은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했다. 특히 중요한 정보를 담기 위한 인터뷰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교육
부문별 수상자-화천 사내고 동아리 `사내사네'
■고등부 동아리신문 부문 금상=화천 사내고 '사내사네' 동아리는 윤희라, 김나영, 김보경, 윤소은양 등 2학년 여학생 4명으로 구성됐다. 화천청소년수련관 기자단에 소속돼 신문을 직접 만들면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들은 “수상을 목표로 열심히 했다. 특히 중요한 정보를 담기 위한 인터뷰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