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장상을 수상한 박혜슬(양구초교 6년)양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생활 안전수칙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고 큰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퀴즈를 통해 안전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대처법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더욱 신나고 일석이조였다”면서 활짝 웃었다.
최기영기자
교육
도의장상을 수상한 박혜슬(양구초교 6년)양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생활 안전수칙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고 큰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퀴즈를 통해 안전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대처법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더욱 신나고 일석이조였다”면서 활짝 웃었다.
최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