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인 교육감상을 수상한 최비겸(춘천 장학초교 3년)군은 “누나와 함께 대회에 참가해 상을 받게 돼 기쁨이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군은 “퀴즈를 통해 안전에 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평소 학교에서 지진 및 화재 대비 안전교육을 꾸준히 받고 있는데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기영기자
교육
금상인 교육감상을 수상한 최비겸(춘천 장학초교 3년)군은 “누나와 함께 대회에 참가해 상을 받게 돼 기쁨이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군은 “퀴즈를 통해 안전에 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평소 학교에서 지진 및 화재 대비 안전교육을 꾸준히 받고 있는데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