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강원도골프선수권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채현(원주 솔샘초교 6년)은 “2015년 골프에 입문한 뒤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박은희 프로님, 뒷바라지 해 주신 부모님께 모든 공을 돌린다”고 소감.
아버지의 권유로 4학년 때 골프에 입문한 그는 기량이 날로 향상, 강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가 될 것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 또 본인도 오로지 골프만 생각하고 훈련에 열중하는 노력파.
골프
제23회 강원도골프선수권대회 여자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채현(원주 솔샘초교 6년)은 “2015년 골프에 입문한 뒤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박은희 프로님, 뒷바라지 해 주신 부모님께 모든 공을 돌린다”고 소감.
아버지의 권유로 4학년 때 골프에 입문한 그는 기량이 날로 향상, 강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가 될 것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 또 본인도 오로지 골프만 생각하고 훈련에 열중하는 노력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