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3총선 브리핑]1~5번 투표용지 후보자 기호 확정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에 따라 투표용지에 후보자의 기호가 확정. 지역구 후보자의 공통기호는 현재 국회 의석수에 따라 제1당인 새누리당 소속 후보가 1번, 더불어민주당 후보 2번, 국민의당 후보 3번, 정의당 후보는 4번을 배정. 이에 따라 원주을 민중연합당 이승재 후보와 강릉 노동당 최종문 후보, 무소속인 동해-삼척의 이철규 후보와 속초-고성-양양 송훈석 후보,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김진선 후보,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정해용 후보도 각각 기호 5번을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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