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는 박성실(45·사진 오른쪽)씨와 전지나(38)씨는 “지난 충주 사과배 대회에서 아깝게 준우승을 했다”며 “심기일전해 이번 치악배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연습했다”며 즐거운 표정. 특히 “같은 화랑클럽으로 지난 한 달간 매일 2~3시간씩 호흡을 맞추며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30대에서 우승했으니 40대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소감을 피력.
스포츠일반
제 9회 원주치악배 배드민턴대회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는 박성실(45·사진 오른쪽)씨와 전지나(38)씨는 “지난 충주 사과배 대회에서 아깝게 준우승을 했다”며 “심기일전해 이번 치악배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연습했다”며 즐거운 표정. 특히 “같은 화랑클럽으로 지난 한 달간 매일 2~3시간씩 호흡을 맞추며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30대에서 우승했으니 40대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소감을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