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구력을 바탕으로 여자복식 70대 A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죽전클럽의 박이순(74·사진 왼쪽)·송춘자(72)조는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챙기는 운동 마니아. 박씨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우승을 해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 송씨도 “배드민턴으로 삶의 활력과 건강 모두 챙기고 있다”며 “몸이 아픈 날도 운동만 하면 괜찮은 것을 보면 배드민턴은 중독”이라고 웃음.
스포츠일반
제 9회 원주치악배 배드민턴대회
30년 구력을 바탕으로 여자복식 70대 A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죽전클럽의 박이순(74·사진 왼쪽)·송춘자(72)조는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챙기는 운동 마니아. 박씨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우승을 해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 송씨도 “배드민턴으로 삶의 활력과 건강 모두 챙기고 있다”며 “몸이 아픈 날도 운동만 하면 괜찮은 것을 보면 배드민턴은 중독”이라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