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쪽 팔을 잃었지만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참가했다는 문용주씨(원주)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원주 대회 참가 시민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달리고 있다. ◇척수 하반신 마비인 김형기씨(원주)가 휠체어를 타고 달리기에 동참했다. ◇춘천 참가 시민이 골인 지점에 마중나온 딸을 안고 뛰고 있다. ◇춘천 참가 시민이 손녀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골인 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위부터)
스포츠일반
한쪽 팔이 없어도 다리가 불편해도 희망 품고 달렸다
◇한쪽 팔을 잃었지만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참가했다는 문용주씨(원주)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원주 대회 참가 시민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달리고 있다. ◇척수 하반신 마비인 김형기씨(원주)가 휠체어를 타고 달리기에 동참했다. ◇춘천 참가 시민이 골인 지점에 마중나온 딸을 안고 뛰고 있다. ◇춘천 참가 시민이 손녀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골인 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