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70대 부부 노익장 눈길

3·1절 건강달리기대회 - 이모저모

◇횡성대회에는 70대 부부가 5㎞구간을 완주해 부부애와 건강을 자랑. 주인공은 횡성읍에 사는 조창석(77)·나인숙(75)씨 부부. 2002년 마라톤 하기에 좋아 횡성으로 이사를 했다는 조씨 부부는 지역에서 널리 알려진 마라톤 마니아.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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