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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2026 강원경제 전망과 정책과제
2026년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 다사다난했던 25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한국 경제를 둘러싼 여건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회복의 흐름 속에서 강원경제가 성장 궤도에 올라설 ...
2026-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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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책임 있는 약속
“무너져버릴까 걱정입니다.”
지난해 9월 국도 5호선 춘천–화천 1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한 주민이 기자에게 건넨 말이다. 주민들은 2㎝가량 벌어진 보강토 옹벽 사이를 가리키며 혹시 모를 붕괴 가능성을 우려했...
2026-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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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하나 마나 한 말
‘동어반복’이라는 철학 개념이 있다. 필연적으로 참인 명제를 뜻한다. 필연적으로 참이라고 하니 뭔가 긍정적인 의미로 들리지만 그 반대다. 누군가 “아저씨는 남자다”라고 한다고 해 보자. 그 아저씨에 대해 주...
2026-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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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칼럼]“힘들어 죽겠다”고 하면서 살아있는 기적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서 살아있는 기적
12월의 끝자락이다. 해마다 맞는 겨울이고 매번 돌아오는 연말이지만, 올 한 해는 유난히 시리고도 묵직한 무게감으로 다가온다. 2025년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시간의 ...
2025-12-30 10: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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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용문~홍천 광역 철도 위에 싣는 가치
지난해 6월 홍천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에는 역무원들이 등장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홍보전을 위해 홍천군청 공무원들이 역무원 복장을 하고 나왔던 것이었다. 같은 해 9월 ...
2025-12-29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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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2026년, 희망의 농업·농촌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 2025년은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통령과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도 공익직불금 확대, 농어촌 주민수당, ...
2025-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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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히로시마에서의 감탄
지난 11월4일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 앞 광장에 모인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의 첫 반응은 비슷했다.
“와… 이게 진짜 축구장이구나.”
지난해 2월 개장한 2만8,000여석 규모의 전용구장에 처음 발...
2025-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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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한 해의 끝에 서서
우리를 둘러싼 큰 테두리인 정치의 지각 변동이 어느 해보다 컸다. 한밤중 계엄으로 나라가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졌지만 곧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루어진 것은 다행한 일이었다.
내 소소한 일상에 눈에 띄는 변화...
2025-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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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석탄산업전환지역, 새로운 도전에 거는 기대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조기 대선에 이어 특검 수사, 정치권의 첨예한 갈등, 세계 경제의 무역 불균형과 보호무역 이슈, 글로벌 경제질서의 긴장감 확대, AI기술, 기후 리...
2025-12-22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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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벤처 4대 강국 도약과 강원의 기회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단순히 창업을 장려하는 구호를 넘어, 경제의 혈맥을 ‘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
2025-12-2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