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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당선인 교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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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강원발전 교례회’가 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강삼영 도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한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당선인, 도의원 당선인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4선 고지에 오른 최승준 정선군수가 “강원도 내 최초 4선 군수가 맞느냐”며 너스레를 부리자 현장이 웃음바다. 최 군수는 이날 “군민이 더 행복해지는 정선,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과 강원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약속.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4월 29%였던 격차를 극복했다, 아직 목이 터지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과 박수. 이 시장은 “지방선거는 정파와 이념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것으로 모든 당선인과 강원 발전을 위해 합심하겠다”고 다짐. 함명준 고성군수는 “작년부터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을 받고 싶어 뛰는데 도비 지원이 없어 힘들었다“며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께서 힘써달라”고 건의.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이날 교례회 현장에서 우상호 도지사 당선자를 비롯, 각 시장·군수 및 도의원 당선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외연 확대에 주력. 특히 인사말을 통해 “여기서 무소속은 저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이어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신 도민들께 감사하다”며 “더욱 특별해질 강원을 위해, 모든 아이가 빛나는 강원을 위해 당선인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강조.

◇강원일보가 제작한 당선인 브로마이드가 교례회 현장에서 큰 인기. 당선인 브로마이드는 민선 9기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강삼영 도교육감, 18개 시·군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정보를 총망라. 당선인 이름과 얼굴, 지역구, 소속 정당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큰 관심. 이같은 이유로 교례회에 참석한 당선자 뿐만 아니라 초청된 지역 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 등이 한번에 3~4개씩 가져가면서 현장에 비치된 300여부가 빠르게 전량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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