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복, 이웃과 함께 나눠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새출발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결혼한 권석진·임재원 부부는 8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결혼 축의금 중 5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지난달 24일 결혼한 두 사람은 축하해 준 가족과 친지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 넓은 이웃 사랑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권석진·임재원 부부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새 출발을 하게 된 만큼 감사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범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인생의 뜻깊은 순간에 나눔을 실천해 준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