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

제10대 삼척시의회 ‘의장 누가되나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다선 의원들 다수 입성, 원 구성 관심

【삼척】오는 7월 개회하는 제10대 삼척시의회의 원 구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3지방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5명으로 국민의힘 소속 당선자수가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선의원들이 대거 입성해 의장을 어떤 방식으로 선출하느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10대 삼척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권정복 현 의장이 4선, 김원학 현 부의장이 3선, 양희전 의원이 3선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희창 의원이 3선으로 다선 대열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당선인이 2선이 됐고, 민주당 김지영 당선인과 국민의힘 김창수·홍금화 당선인이 처음 시의회에 입성한다.

의장 선거방식 등 원 구성에 대해 아직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지만, 다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10대 전반기 의장선거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의원 정족수가 많은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의장 선출방식이 논의될 전망이며, 추대 또는 선거에 의한 방식으로 원 구성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선거를 치를 경우 의장 후보로는 국민의힘 권정복 현 의장을 비롯해 김원학 부의장, 양희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희창 의원 들이 물망에 올라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10대 의회 원 구성에 대해 아직 논의가 없지만, 곧 다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권정복 삼척시의장(국)

 

 

 

김원학 삼척시의회 부의장(국)

 

 

 

김희창 삼척시의원(민)

 

양희전 삼척시의원(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