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음악제’가 올해 공식 출범하며,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피아노 독주회가 개최된다.
강원음악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일 오후 7시, 강릉 하슬라홀에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유현지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주회는 “모차르트의 세계 속으로 강원을 초대하다”라는 부제 아래,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음악제의 화려한 첫걸음을 알리는 무대다.
이번 독주회의 주인공은 강원음악제의 초대 음악감독으로 위촉된 유현지(강원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피아니스트다. 그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정상급 연주자로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깊이 있는 음색과 탁월한 표현력, 수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1756년에 태어난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2026년)을 맞아, 그의 생애와 음악적 철학이 깊이 담긴 대표적인 변주곡과 협주곡 등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현지 피아니스트은 “강원음악제의 첫 시작을 위대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음악으로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전하며, “모차르트 특유의 순수하고도 심오한 음악 세계가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벅찬 감동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 독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초대권이나 입장권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